기술적분석연구실/《A New Take:P2D2》

《A New Take_P2D2》기존의 분류를 파괴!!A NEW TAKE

redpants1987 2025. 11. 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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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New Take_P2D2
└ Code N.01– 『새로운 분류』 A NEW TAKE


✅ 기존 보조지표 분류 방식 정리

기술적 분석에서 보조지표는 전통적으로 다음 세 가지 기준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① 시간 기준 – 선행지표 vs 후행지표

분류
설명
대표 지표
선행지표 (Leading)
미리 예측하는 지표. 가격보다 먼저 움직임
RSI, 스토캐스틱, %R
후행지표 (Lagging)
추세가 형성된 후 반응하는 지표
MACD, 이동평균선, OBV, MFI

📝 특징:

  • 선행은 예측성 있지만 가짜 신호 많음
  • 후행은 느리지만 신뢰도 높음

 

 

② 기능 기준 – 모멘텀 / 추세 / 변동성 / 거래량 지표

분류
설명
대표 지표
모멘텀 지표
상승/하락 속도나 강도
RSI, 스토캐스틱, MACD
추세 지표
방향성 확인
이동평균선, MACD
변동성 지표
가격 변화폭 측정
볼린저밴드, ATR
거래량 지표
거래량 기반 해석
OBV, MFI, 거래량 자체

 

📝 문제점:

  • 하나의 지표가 여러 분류에 중복 포함됨 (예: MACD = 모멘텀 + 추세)
  • 해석 기준이 애매하고, 실전에서 우선순위를 잡기 어려움

 

 

③ 계산 기반 기준 – 가격형 vs 거래량형

분류
설명
대표 지표
가격형 지표
종가, 고가, 저가 등 가격으로 계산
RSI, MACD, CCI, 스토캐
거래량형 지표
거래량/자금 흐름으로 계산
OBV, MFI, PVI/NVI 등

📝 기능보다는 재료(계산 근거)에 초점, 해석보단 비교용으로만 쓰이는 구분임

🔎 요약하면?

기준
장점
문제점
선행/후행
신호 속도 구분
기능/의도는 고려 안 함
기능 분류
목적별 그룹화
중복·혼선 많고 기준 불명확
가격/거래량 기반
계산 재료 분류
실전 해석과 연결 약함

 

 

그래서 하고싶은 말은..

 

 

💬 정말 저 분류가 맞는 걸까?

기존 보조지표 분류법을 보면 중복되는 게 많습니다.

MACD는 모멘텀이면서 추세이고 후행지표이기도 하고, 스토캐스틱은 모멘텀이면서 선행지표입니다.

뭔가... 짬뽕 같지 않나요?

 

모멘텀의 원래 의미는 '질량 × 속도'

근데 거기에 스토캐스틱이 들어간다고?

MACD가 그거라고?

 

솔직히 말하면, 그 기준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냥 비슷해 보인다고 묶어둔 느낌이죠.

 


 
 

📌 근데 문제는 이것입니다.

실전 차트에선 어떤 지표를 먼저 보고, 어떤 순서로 조합해야 할지 이 분류로는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다시 나눴습니다.

지표의 겉모양 말고, “수식 구조”, “기본 토대”로 나눠봤습니다.

그러니까 오히려 더 단순하게 나뉘더라구요.


🧠 NEW TAKE

📚 기존 분류 방식과 P2D2 방식의 차이

기존의 보조지표 분류는 보통 이렇게 나뉩니다.

기존 분류
대표 지표
주요 기준
추세 지표
이동평균선, MACD
방향성과 평균 변화
모멘텀 지표
RSI, 스토캐스틱, CCI
속도, 강도
변동성 지표
볼린저밴드, ATR
가격의 퍼짐 정도
거래량 지표
OBV, MFI, 거래량
자금 유입·이탈

겉보기에 깔끔하지만, 실제로는 역할과 철학이 겹치고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 CCI는 모멘텀으로도, 변동성으로도 분류됨
  • RSI는 모멘텀이지만, 위치도 보여줌
  • 볼린저밴드는 변동성으로 분류되지만, 평균에서의 이탈까지 다룸
  • MACD는 추세지만, 속도도 포함됨

즉, 실전에서는 헷갈리고 겹치는 지표들로 인해 분석의 방향이 흐려지기 쉽습니다.


 

🧭 그래서 등장한 P2D2 분류법

분류 기준
의미
핵심 질문
대표 지표
Power (힘)
시장 에너지와 강도
누가 더 강한가?
RSI, 거래량, OBV,MFI
Position (위치)
상대적 고점/저점
어디쯤 와 있는가?
Stochastic, Williams %R
Dispersion (분산)
표준편차
평균에서 얼마나
벗어났는가?
CCI, 볼린저밴드, 엔벨로프
Direction (방향)
시장의 추세 진행 방향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동평균선, MACD

 

P2D2 분류는

✔ 기능 중심이고

✔ 중복 없이 구분되며

✔ 기술적 분석에서 각 지표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분명히 보여줍니다.

 


💡 핵심 차이 요약

 

항목
기존 분류
P2D2 분류
기준
계산 방식 or 관습
기능적 역할
중복
많음 (같은 지표가 여러 분류에 등장)
없음 (명확하게 분리 가능)
해석 방향
애매하거나 겹침
실전 적용 목적별로 명확
실전 전략 설계
조합이 모호함
Power + Position + Dispersion + Direction 조합 가능

 

 

 

🤔생각의 정리

기존 분류가 "분석을 위한 분류"가 아니라 "이름 붙이기 위한 분류"였다면,

P2D2는 "전략을 만들기 위한 분류"입니다.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이 차트에

Power, Position, Dispersion, Direction

네 가지 중 빠진 건 뭐지?”

 

이렇게 생각하며 나만의 보조지표 구성을 만들기 쉬울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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