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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필사] 체중 감량시 근육 손실 해결 '신개념 비만치료제' 첫 공개

redpants1987 2026. 6. 1. 14:55

한미약품, 신약 후보 2종 개발

한미약품이 최근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체중 감량 과정에서 나타나는 근손실 문제를 겨냥한 비만 치료 후보물질 연구 결과를 처음 공개한다.

한미약품은 오는 5~8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미국당뇨병학회(ADA 2026)에 참가해 비만 신약 후보물질 2종과 관련한 연구 결과 8건을 발표한다고 1일 밝혔다.

발표 대상은 '신개념 비만치료제' LA-UCN2(HM17321)와 새롭게 공개하는 '차세대 근육증진 치료제'LA-MSTN(HM500197)이다.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HM500197은 근육 성장 조절 인자인 마이오스타틴(myostatin)을 억제하는 펩타이드 기반 후보물질이다. 회사는 이번 학회에서 해당 후보물질의 개발 전략과 전임상 연구 결과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비만 치료 시장에서는 GLP-1 계열 치료제의 체중 감량 효과와 함께 근손실 문제가 주요 관심사를 떠오르고 있다. 이에 글로벌 제약업계에서는 마이오스타틴과 액티빈(activin) 경로를 조절해 근육 감소 문제를 보완하려는 병용 치료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다만 현재 개발 중인 후보물질 상당수는 항체나 Fc 융합단백질 기반으로, 분자량이 커 인크레틴 계열 치료제와 병용제형 개발에 한계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미약품은 HM500197이 펍타이드 기반 물질이라는 점에서 기존 접근 방식과 차별화 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후보물질은 회사의 비만 신약 개발 프로젝트인 'H.O.P(Hanmiobesity Pipline)'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한미약품은 현재 GLP-1 계열 비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삼중작용 기전 후보물질 HM15275는 미국 임상 2상, HM17321은 미국 임상 1상 단계에 진입한 상태다.

최인영 한미약품 미래성장부문장은 "비만 환자들이 체지방은 효과적으로 감량하면서도 오히려 근육은 강화할 수 있도록 신약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체중 감량시 근육 손실 해결 ‘신개념 비만치료제’ 첫 공개

 

체중 감량시 근육 손실 해결 ‘신개념 비만치료제’ 첫 공개

한미약품이 최근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체중 감량 과정에서 나타나는 근손실 문제를 겨냥한 비만 치료 후보물질 연구 결과를 처음 공개한다. 한미약품은 오는 5∼8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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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는 현재 뭐가 있을까?

 

 

1) 위고비

2) 삭센다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는 1923년 설립된 덴마크 기반의 세계적인 다국적 제약회사로 노보노 디스크제약, 전 세계 당뇨병 치료제 시장의 약 3분의 1을 점유하고 있는 업계 글로벌 선두 기업입니다.

노보 노디스크 _차트

 

대표적인 블록버스터 의약품인 오젠픽(당뇨 치료제)과 위고비(비만 치료제)를 개발하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해 왔습니다.

 


3) 마운자로

일라이 릴리 앤드 컴퍼니(Eli Lilly and Company)는 미국의 글로벌 빅파마(제약회사)로, 당뇨 및 비만 치료제 시장을 선도하며 제약사 최초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제약 기업입니다.

  • 마운자로(Mounjaro)/젭바운드(Zepbound): 티로제파타이드 성분의 Glp-1/GIP 이중작용제로, 당뇨와 비만치료제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 차세대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삼중작용제)로, 최근 임상 3상 시험에서 80주간 평균 28.3% 체중 감량이라는 역대급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일라이 릴리_차트

  • 한미약품과 1.9조 원 규모 빅딜 체결: 2026년 5월 31일, 한미약품의 단장증후군 혁신신약 후보물질인 '소네페글루타이드'를 총 12억 6,000만 달러(약 1조 8,973억 원) 규모로 기술이전(L/O)받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시장을 사실상 지배하는 건?

현재는 거의

  1. 위고비
  2. 마운자로

이 두 개가 압도적입니다.

체중감량 효과로는

  • 삭센다 👉 약 5~10%
  • 위고비 👉 약 15~17%
  • 마운자로 👉 약 20~22%

근데 진짜 중요한 건

지금 시장은 "몇 개 있냐"보다 "몇 세대냐"가 더 중요합니다.

1세대
  • 펜터민
  • 제니칼
  • 콘트라브
👉 효과 약함
2세대
  • 삭센다
👉 GLP-1 시작
3세대
  • 위고비
👉 비만약 시장 폭발
4세대
  • 마운자로
👉 위고비보다 더 강력
5세대 (개발중)
  • 트리플 작용제(GLP-1 + GIP + 글루카곤)
  • 월 1회 주사
  • 먹는 비만약
목표 체중감량 25~30% 수준

 


현재 시장은 사실상

🟦 노보 노디스크 VS 🟥 일라이 릴리

2강 체제라고 보면 됩니다.

시가총액 수백조 원이 움직이는 이유도, 단순 다이어트가 아니라

  • 비만
  • 당뇨
  • 심혈관질환
  • 지방간
  • 수면무호흡증

시장까지 같이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제약 회사를 체중감량 약을 판매하는 회사로만 보면 안됩니다.

 


비만치료제 시장규모는?

 

[뉴스필사] 비만약 전성시대...항암제 제치고 세계 최다 판매 의약품 등극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치료제' 순위가 3년 만에 바뀌었다. 머크(MSD)의 간판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2023년 이후 사수해온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의약품 자리를 일라이 릴리의 비만. 당뇨 치료제'마운자로'에 내줬다. 글로벌 제약. 바이오 시장의 중심축이 중증 질환 치료제에서 비만치료제로 이동하면서 국내사들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다르면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는 올해 1분기 전 세계에서 87억 달러(약 12조 7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79억 달러(약 11조 5700억원)의 매출액을 올린 키트루다를 앞질렀다.

일라이 릴리의 또다른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의 판매 실적까지 합산하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마운자로와 젭바운드는 동일 성분인 티로제파타이드를 활용하는 의약품이다. 티로제파타이드 제품군의 1분기 전체 매출은 127억 달러(약 18조 6000억원)에 달한다.

마운자로와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비만지쵸제인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도 높은 수익을 올렸다. 위고비 주사제는 1분기 약 28억 7336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또 먹는 알약 형태의 '위고비 필'은 미국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처방 200만 건을 돌파했다. 아직 출시 초기인 위고비 필은 약 5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미국에서 GLP-1 계열 의약품 출시 사상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것이다.

시장의 무게중심이 바뀌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실제 글로벌 제약사가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신약 후보물질) 가운데 비만치료제의 가치가 가장 크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가 글로벌 회계.건설팅 그룹인 딜로이트의 '제약 혁신 수익률 측정'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비마치료제가 항앙제를 제치고 가장 큰 가치를 가진 파이프라인으로 평가됐다. 이는 16년의 분석기간 중 처음으로 비만치료제가 종양학(항암제)을 제치고 파이프라인 가치가 가장 큰 약물이 됐다.

비만 파이프라인 점유율은 지난 2022년 단 1%에 불과했으나 2024년 16%로 수직 상승하며 매년 꾸준히 상승했다. 반면 항암제 비중은 같은 기간 26%에서 20%로 하락했다. 수익성 지표인 내부수익률(IRR)에서도 비만 치료제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2025년 기준 후기 단계 파이프라인의 예상 IRR은 7%로 상승했으나, 비만치료제 자산을 제외할 경우 업계 평균 연구개발(R&D) 생산성은 2,9%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실상 비만치료제가 제약 산업 전체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셈이다.

국내 제약업계도 이러한 글러벌 흐름에 맞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미약품은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에페글레나타이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페글레나타이드가 출시되면 국내 첫 비만치료제가 된다. 한미약품은 위고비나 마운자로보다 낮은 가격으로 출시해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계획이다. 도한 대웅제약은 최근 약물 전달 플랫폼 기업 티온랩테라퓨틱스와 손잡고 '월 1회 비만 치료제'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기존 주사제의 번거로움을 개선해 투약 편의성을 극대화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에 따르면 GLP-1 계열을 포함한 글로벌 비만. 대사질환 치료제 시장 규모는 오는 2030년 최대 2000억 달러(약 292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항암제는 매출 기대치에 비해 성장 속도가 낮고 성공률 측면에서도 부담이 있는 분야"라면서 "마운자로, 위고비가 높은 매출액을 기록하는 만큼, 국내사들도 개발 경쟁에 뜅들고 있다. 복용 편의성, 투약 지속성 등 기존 제품과 차별화가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비만약 전성시대…항암제 제치고 세계 최다 판매 의약품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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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치료제’ 순위가 3년 만에 바뀌었다. 머크(MSD)의 간판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2023년 이후 사수해온 세계에서 가장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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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은 2024년 약 300억 달러(약43조원) 규모에서 연평균 약 20% 이상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2030년에는 최대 2,000억 달러(약 289조 원)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 2026년 시장 규모 550억 달러 예상.

 


비만치료제 시장 성장 추정

2024년 대비 2026년 시장 규모 추정

2년 만에 약 83% 성장한 셈입니다.

2024~2026년 시장 규모 추정치를 기준으로 계산 시 CAGR 약 35.4%


 

 

현재 비만치료제 시장은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가 주도하고 있지만,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일지도 모릅니다.

먹는 비만약, 월 1회 주사제, 근손실을 줄이는 병용 치료제, 삼중작용제(GLP-1/GIP/글루카곤)까지

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향후 10년은 누가 더 많은 환자를 오래 치료하게 만들 수 있는지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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